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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에 자신의 자녀 유학 문제가 거론되는 것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더팩트 DB

“가짜뉴스·견강부회” 특정 언론 저격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에 자신의 자녀 유학 문제가 거론되자 불쾌감을 드러내며 특정 언론 탓을 했다.

김두관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동시장 이중구조 혁파와 아들 유학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며 “내 자식을 가족털기의 명수들에게 먹잇감으로 내 줄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적었다.

김두관 의원은 “지금까지 조선일보가 본질이 아닌 곁가지 문제를 가지고 사실을 비틀고 과장해 수많은 가정을 파탄낸 것이 어디 한두번인가”라며 “가짜 뉴스와 견강부회로 청년의 분노를 이용하고, 세상을 바꾸려는 정치인들을 몰락시키기 위해 본질과 벗어난 가족사를 들먹이며 사실을 왜곡하는 행태를 규탄한다”고 했다.

그는 “가족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저는 계속 노동시장 이중구조 혁파를 방해하는 미래통합당에 끝까지 맞서겠다”며 “앞뒤 싹둑 자르고 필요한 말만 골라 사실을 왜곡하는 ‘발췌전문일보’와 같은 언론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언론개혁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아들과 관련해선 “영국에 가서 축구 스포츠 마케팅을 전공했고 5년 전 귀국했다”며 “평창올림픽 때 잠깐 비정규직 일을 한 것 빼고는 아직도 혼자 일자리를 찾아보겠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두관 의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선 “통합당은 제1야당이고 코로나로 엄중한 상황에도 국회를 보이콧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반문한 뒤 “(미래통합당이) 오해로부터 시작된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야당을 비판하며 문재인 정부를 엄호했다.

앞서 김두관 의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서 정규직이 됐다고 비정규직보다 2배 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이라고 주장해 이 논란에 불을 지핀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의 아들과 딸이 각각 영국과 중국에서 유학을 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크게 나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원들이 지난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해당화실에서 열린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비정규직 근로자들 정규직 전환 관련 기자회견 입장을 막아서고 있는 모습. /뉴시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말 보안검색 요원들이 소속돼 있는 협력업체들과의 용역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당장 다음달부터 1900여명에 이르는 보안요원들의 정규직 전환 절차에 돌입해야 해 당분간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now@tf.co.kr

서울대 고려대 게시판 “수신료 잘 쓰이고 있나” 비판
野 “‘진보는 선, 보수는 악’ 외치려면 민주당서 수신료 받아라”

‘출사표’ 설정을 비판하는 서울대 게시판 스누라이프 게시글

북한이 미래통합당이 내달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가 정치적 편향적이라고 비판한데 대해 “조롱거리”라고 비난했다.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30일 “희세의 파쑈 통치로 온 남조선 땅을 살벌한 암흑 천지로 만들어놓고 특대형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여성들을 희롱한 미래통합당이 TV연속극의 부정역으로 형상된 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래통합당 미디어국은 25일 논평을 통해 “뒤가 구린 캐릭터는 보수정당 쪽에 배치하고, 정의로운 캐릭터는 진보정당 쪽에 배치해 ‘진보는 선, 보수는 악’이라는 허황된 구도를 설정했다”면서 “‘진보는 선, 보수는 악’ 외치려면 수신료는 민주당에서 받아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드라마 ‘출사표’ 속 인물소개에 따르면 가상의 정당 ‘애국보수당’ 소속 정치인들은 ‘공명정대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사람’으로 묘사하고 ‘다같이진보당’ 소속 정치인들은 ‘부상으로 명예퇴직한 뒤 지역 봉사활동에 전념하다 출마한 경찰 출신’ 등으로 설정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통합당 측은 “어느 정당을 겨냥한 것인지 초등학생도 알법한 유치한 작명으로 사실상 여당 홍보, 야당 능멸의 속내를 부끄러움도 없이 드러냈다”면서 “아이러니한 것은 ‘출사표’에 등장하는 애국보수당의 소속 인물 소개 내용이 다름 아닌 민주당 소속 인사들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국 사태, 윤미향 사태 등으로 입은 정치적 타격을 어떻게든 만회해보려, 이런 저질스럽고도 어처구니없는 설정을 필요로 했던 것은 아닌가”라며 “음주운전, 성희롱, 사학비리 등 문재인 정권의 민낯들을 허황된 드라마 시나리오로 어떻게든 가려보겠다는 사고방식이 이제 공영방송의 품위까지 완전히 실추시키고 있다”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절반은 보수 성향이다. 더구나 국민 대다수는 이런 유치한 편 가르기를 공영방송에서 보길 원하지 않는다”면서 “불필요한 법적 공방을 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한다. KBS가 일말의 부끄러움을 안다면 스스로 시정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다음 달 1일 첫 방송될 ‘출사표’는 취업 준비생인 여주인공이 취업 대신 구의원에 도전한다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는 보수당인 ‘애국보수당’ 인물은 음모를 꾸미거나 갑질, 도박, 성희롱 등의 전력이 있는 정치인으로 소개했다. 반면 진보 성향인 ‘다같이진보당’ 소속 인물들은 기부·봉사활동에 전념하거나 정의감이 높은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서울대 게시판 스누라이프와 고려대 게시판 대나무숲 등에는 ‘출사표’ 등장인물들의 소개와 더불어 “KBS 수신료의 가치가 하루하루 망가져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현기증이 난다”, “KBS 수신료 잘 쓰이고 있나” 등의 글이 게재됐다.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징수해달라는 주문은 청와대 국민청원 단골 청원이다.

지난해에도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에 참여한 국민의 수는 20만을 훌쩍 넘어섰다.

청원자는 “현재 KBS 수신료는 전기세에 포함되거나 아파트 관리비에 포함되어 강제 징수되고 있다”면서 “최근 국민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의 파렴치한 행태에 국민들은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은 눈과 귀를 막는 뉴스를 방송하는 공영방송에 수신료 납부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당시 편파 방송, 좌파 연예인 김제동에 대한 과도한 출연료 지급, 강원도 산불 당시 뒤늦은 재난방송 편성, 독도 헬기 추락 사고 당시 한 직원이 이륙 영상을 찍었음에도 이를 속이고 경찰에 제출하지 않았던 점 등이 국민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 ⓒAFPBBNews = News1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 ⓒAFPBBNews = News1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지난 26~29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리버 하일랜드GC에서 열린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은 ‘드라이브 쇼’ 경연장을 방불케 했다. 그냥 장타 쇼가 아니라 초장타 쇼가 펼쳐졌다. 

이런 변화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PGA투어가 3개월여 만에 재개된 후부터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찰스 스왑 챌린지, RBC 헤리티지 챔피언십에서도 장타 쇼가 선보이더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선 초장타 쇼로 진화했다.

2019-2020시즌 들어 RBC 헤리티지 챔피언십까지 PGA투어 선수들의 평균 비거리 통계를 보면 카메론 챔프가 320.8야드로 1위에 올라 있다. 뒤이어 브라이슨 디셈보(320.1야드), 에릭 반 루옌(315.2야드), 커트 키타야마(315.1야드) 등의 순이다. 

로리 매킬로이는 313.9야드로 7위, 버바 왓슨이 313,1야드로 8위, 브룩스 켑카가 308.3야드로 17위에 올라있다. 

안병훈이 307.1야드로 한국선수 중 순위가 가장 높은 공동 23위다. 강성훈은 304.8야드로 공동 34위, 임성재는 301.9야드로 공동 55위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가공할 초장타를 날리며 우승한 더스틴 존슨이 306.1야드로 25위, 51세의 나이를 무색케 할 정도의 장타를 뽐낸 필 미켈슨은 302.3야드로 공동 49위에 머물고 있다는 게 이상해 보이지만 코로나19 이후 일어난 변화가 아직 통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탓이다. 

대부분 선수들의 드라이브샷이 300야드를 넘었고 선두권의 선수들은 340야드 전후로 날리는 게 예사였다. 

특히 몸집과 근육을 키운 브라이슨 디샘보는 연습라운드 17번 홀(파4)에서 그린 앞에 입을 벌린 워터해저드를 넘기는 괴력을 과시했다. 

길이 420야드의 이 홀은 그린 앞에 워터해저드가 있어 장타자라도 함부로 힘자랑할 수 없다. 워터해저드 앞까지 보내놓고 다음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게 보통인데 디샘보는 연습라운드에서 워터해저드를 넘겼다. 360야드 이상 날아가야 워터해저드를 넘길 수 있다. 공식 측정된 기록은 아니지만 370야드 이상 날아갔다. 

그러나 디샘보는 경기 때는 17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지 않았다. 굳이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다. 

필 미켈슨 역시 만50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게 300야드를 넘는 드라이브 샷을 무기로 2라운드에서 7타나 줄이며 1타 차 단독선두로 올라서 PGA투어 통산 45승을 내다봤으나 3, 4라운드에서 밀어붙이는 힘이 달려 최종 11언더파 공동 24위에 만족해야 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더스틴 존슨은 드라이브 샷을 340야드 전후로 똑바로 때려내는 괴력을 보였다. 선두 브랜든 토드에 2타 뒤진 2위로 출발했지만 장타에 정교함까지 갖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한 토드를 쉽게 추월했다. 경쟁자는 토드가 아니라 앞 조의 케빈 스트릴먼이었다.

존슨은 13번 홀(파5)에서 티샷 실수로 OB를 내고 보기를 했으나 14번 홀(파4)에서 5m 버디 퍼트로 커버했다. 15번 홀(파4)에선 티샷 미스로 공이 워터 해저드 직전 페널티구역 경사면에 박혔으나 양말을 벗고 물에 들어가 침착하게 파 세이브에 성공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16번 홀(파3)에서 벙커샷 실수로 보기를 적어내 스트릴먼의 추격을 받았지만, 남은 두 홀을 파로 막아 동타를 허용하지 않고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다. 

PGA투어 통산 21승째다. 지난해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1년 4개월 만의 우승으로 13시즌 연속 우승 기록도 세웠다. 그에 앞서 우즈의 14년 연속, 빌리 캐스퍼의 16년 연속, 그리고 아널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가 남긴 17년 연속 우승 기록이 있다.

노승열(29)과 김시우(25)는 톱10 진입엔 실패했지만 11언더파로 공동 11위로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지난해 군 전역한 노승열은 올 시즌 4개 대회에서 한 번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고 김시우도 지난 3월 혼다 클래식부터 4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으나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장타 경연장으로 변한 PGA투어에서 한국선수들이 어떻게 버텨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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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의견으로 골프한국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골프한국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길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news@golfhankook.com)로 문의 바랍니다. /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방민준 news@golfhankook.com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내달 1일 첫방송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출사표’ 포스터 /사진=KBS

북한이 내달 1일 첫방송을 앞두고 정치 편향 논란에 휩싸인 KBS 2TV 드라마 ‘출사표’에 대해 “조롱거리”라고 평가했다. 또 드라마 ‘출사표’에 처음 문제를 제기한 미래통합당을 겨냥해서는 “오히려 저들의 허물을 동네방네 들고 다니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30일 “희세의 파쑈 통치로 온 남조선 땅을 살벌한 암흑 천지로 만들어 놓고 특대형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여성들을 희롱한 통합당이 TV 연속극의 부정역으로 형상된 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이어 “어제는 총선 참패라는 민심의 몽둥이를 얻어맞고 오늘은 TV연속극의 도적놈, 강간범으로 놀림받고 있는 것은 죄악을 덧쌓아온 통합당에 내려진 또 하나의 징벌”이라고 했다.

통합당이 지난 25일 미디어국 논평을 통해 ‘출사표’의 시놉시스를 비판한 것을 북한이 언급한 것이다. 당시 통합당은 “뒤가 구린 캐릭터는 보수정당 쪽에 배치하고, 정의로운 캐릭터는 진보정당 쪽에 배치해 ‘진보는 선, 보수는 악’이라는 허황된 구도를 설정했다”고 불쾌함을 나타냈다.

‘출사표’는 스펙도 없고 정치도 모르던 흙수저 취업준비생 구세라(배우 나나)가 구의원이 돼 불량 정치인들과 벌이는 활극을 묘사한 드라마로 소개되고 있다.

드라마 인물소개에서는 가상의 정당인 ‘다같이 진보당’ 소속 등장인물에게는 ‘명문대 로스쿨 출신 젊은 미녀 변호사’ 등의 인물 설정을 담았다. 반면 또 다른 가상의 정당 ‘애국 보수당’ 소속 등장인물은 ‘사사롭고 부당한 이득을 챙기는 부동산 재벌 지역 유지 출신 정치인’이나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좌우명을 가진 사람’ 등으로 묘사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제작진은 앞서 이와 관련 “드라마 내에서 당적을 가지고 나오는 인물들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대부분 선한 인물로 설정돼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오히려 정치적 성향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무소속 여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워 진보·보수 양측의 비리들을 파헤치고 풍자하는 코미디를 추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전에도 우리 드라마와 영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두고 여러 차례 논평을 내 왔다.

앞서 우리민족끼리는 북한 관련 영화 ‘백두산’이 지난해 말 인기를 끌고 현빈과 손예진 주연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이 화제를 모으며 종영하자 지난 3월 “허위와 날조로 가득 찬 허황하고 불순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 영화와 TV극”이라고 비판한 적 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 인터넷 상거래 업체인 머지홀딩스는 외식 매장과 고객을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 머지포인트의 신규 구독서비스 ‘머지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머지플러스는 하루 500원의 구독료를 내고 멤버십에 가입하면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매드포갈릭, 설빙 등 50여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20% 무제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동행복권파워볼

카페, 디저트, 웨스턴 등 각종 외식 카테고리를 가맹점으로 보유하고 있어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머지플러스는 예치금 형태가 아닌 간편결제수단을 연동해 결제때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포인트를 구매할 경우 기타 쿠폰, 통신사 할인, 현금영수증 등 현금결제와 동일한 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지급한다.

머지플러스는 기존 구독 서비스 가운데 처음으로 지불한 구독료보다 혜택을 적게 받을 경우 차액을 환급해 주는 100% 페이백 서비스를 적용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머지머니로 돌려받은 차액은 머지포인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머지홀딩스는 지난 12∼28일까지 진행한 머지플러스 사전 체험 프로모션 선정자를 대상으로 머지플러스를 3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초대 코드가 적힌 VIP 초대장을 발송하고 있다.

VIP로 선정된 구독자에게는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고 컨시어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구독자는 VIP 전용 카카오 플러스 친구부터 유선 상담까지 맞춤 채널을 통해 혜택 설명이나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받는 1:1 맞춤 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하고 스마트한 외식산업을 만들고자 신규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커뮤니티 등에서 초대코드 발급법에 대한 토론이 벌어질 만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추가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더 나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만 13∼23세 대상…올해 1∼6월 사용분 소급

경기도청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1인당 6개월 치 최대 6만원까지 사용한 만큼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3∼23세 경기지역 청소년이다.

일반형, 광역형, M버스, 경기순환 등 경기지역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이용할 때 지원받을 수 있다.

시내·마을버스 이용 전후 30분 안에 환승한 서울·인천 버스와 지하철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선불 교통카드나 본인 명의의 후불 교통카드 1장을 지정한 뒤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www.gbuspb.kr)로 하면 되며 청소년 본인은 1일부터, 부모나 세대주는 15일부터 할 수 있다.

공적마스크 5부제와 마찬가지로 출생한 해의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해 월요일은 1·6년, 화요일은 2·7년, 수요일은 3·8년, 목요일은 4·9년, 금요일은 5·0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모두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07년 출생자는 끝자리가 ‘7’이므로 화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지원 포털에서 공인인증서 등록 및 회원 가입을 한 뒤 교통카드 번호와 지역화폐 번호 등을 등록해야 한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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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30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된 ‘20년 혁신·행정제도개선 우수사례 표창장 수여식’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2020.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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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는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상록구 소재 A유치원에 대해 ‘보고 의무 소홀’을 이유로 200만 원의 과태료를 추가 부과하기로 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안산시는 이 유치원이 지난 16일 오전에 관내 한 병원으로부터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전달받고 보건소가 확인에 나선 이후에야 경기도 교육청과 시에 신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지난 12일 첫 설사 환자가 발생한 뒤 월요일인 15일 유치원 결석 아동이 이달 초 일평균 24명보다 많은 34명이나 됐고, 한 반에서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는 원생이 3∼4명에 달했는데도 시 보건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며, 이는 관련법에 규정된 보고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식품위생법 제86조에는 집단급식소의 설치·운영자는 식중독 환자나,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이는 자를 발견하면 지체 없이 관할 지자체에 보고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안산시는 이에 앞서, A유치원이 일부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이 유치원에서 식중독 증상을 보인 인원은 116명(원생 112명, 원생 가족 4명)에 달하고, 58명은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체 입원 환자 중 17명이 퇴원하고, 현재 19명(원생 17명, 가족 2명)이 치료 중입니다.

16명의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의심 환자 중 4명은 투석 치료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이승재 기자 (sjl@kbs.co.kr)

채널 A 기자와 검사장급 검사가 유착했다는 이른바 ‘검언 유착’의혹 사건의 수사자문단 소집을 앞두고,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이 “절차를 중단하라”라고 공개적으로 반발했습니다.

지난 26일, 수사팀이 대검찰청에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반대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한지 나흘 만에 또 공개적으로 수사자문단 소집에 불만을 표한 겁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자문단과 수사심의회 동시 개최, 자문단원 선정과 관련된 논란 등 비정상적이고도 혼란스러운 상황이 초래된 점 등을 고려해 전문수사자문단 관련 절차를 중단해 줄 것을 (대검찰청에)건의했다”라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은 수사가 계속 중인 사안으로 자문단을 소집할 경우 수사 보안 등의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또, “검찰 고위직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본 사안의 특수성과 그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감안해 ‘특임검사’에 준하는 직무의 독립성을 부여해달라는 건의를 했다”라고도 말했습니다.

특임검사는 검사의 범죄에 대한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로, 독립성 보장을 위해 최종 수사 결과만을 검찰총장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2010년 ‘스폰서 검사’논란 이후 도입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앞서 대검찰청에서 전문수사자문단 후보를 구성할 때 ‘수사자문단 소집이 적절하지 않다’며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 구성원 추천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윤 총장이 ‘검언 유착’ 관련 수사 지휘를 맡긴 대검 부장(검사장)들도 자문단 후보 구성 작업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대검 측은 이에 대해 “여러 차례 위원 추천 요청을 했지만,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에 불응했다”라면서 “부부장 검사 이상 간부들이 참여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전문수사자문단을 선정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7월 1일부터 전자출입명부 본격 시행, 해수욕장 거리두기 등 다양한 제도가 시작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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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7월부터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KI-Pass) 본격 시행, 인천지역 해수욕장 거리두기, 어린이집 28개소 개관 등이 실시된다.

코로나19 관련된 전자출입명부 시행과 해수욕장 거리두기는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어린이집 신규 개관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이다.

지난 6월 10일부터 콜라텍, 노래연습장, PC방 등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도입된 전자출입명부(KI-Pass)가 계도기간이 종료돼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실내스탠딩공연장, 학원(수도권 한정), PC방(수도권 한정), 결혼식장 뷔페(인천시 조치) 등 전자출입명부 설치가 의무화된 시설에서 출입자 명단을 허위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직접판매홍보관, 유통물류센터, 뷔페(뷔페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등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된 시설은 7월 14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 실시된다.

또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는 인천지역 해수욕장 9곳에 대해 거리두기가 실시된다. 파라솔ㆍ그늘막 같은 차양시설의 현장 배정제가 운영된다.

차양시설의 설치 수량, 장소가 제한되고 현장 신청(명부 작성, 발열 체크)을 마친 후 손목밴드를 착용한 경우에만 설치ㆍ이용이 가능하다.

대상은 중구 왕산·을왕리·하나개, 강화 동막·민머루, 옹진 십리포·장경리·옹암·수기해수욕장 총 9개 해수욕장이다.

또 7월 1일 어린이집 28개소가 새롭게 문을 연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낮춘 영아안심 인천형 어린이집으로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 어린이집을 선정해 준국공립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100%에서 120%로 확대 실시된다. 이에 따라 출생아포함 3인 가구기준 월 464만5000원 이하인 경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장애인등록증 수령방식을 종전 기관배송(6단계)에서 조폐공사가 제작한 장애인등록증을 신청자 주소로 직접 보내는 개별배송으로 개선해 신청 후 수령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재방문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7월 중 군·구 전산망 구축 완료 후·시행할 예정이다.

kapsoo@fnnews.com

채널 A 기자와 검사장급 검사가 유착했다는 이른바 ‘검언 유착’의혹 사건의 수사자문단 소집을 앞두고,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이 “절차를 중단하라”라고 공개적으로 반발했습니다.

지난 26일, 수사팀이 대검찰청에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반대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한지 나흘 만에 또 공개적으로 수사자문단 소집에 불만을 표한 겁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자문단과 수사심의회 동시 개최, 자문단원 선정과 관련된 논란 등 비정상적이고도 혼란스러운 상황이 초래된 점 등을 고려해 전문수사자문단 관련 절차를 중단해 줄 것을 (대검찰청에)건의했다”라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은 수사가 계속 중인 사안으로 자문단을 소집할 경우 수사 보안 등의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또, “검찰 고위직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본 사안의 특수성과 그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감안해 ‘특임검사’에 준하는 직무의 독립성을 부여해달라는 건의를 했다”라고도 말했습니다.

특임검사는 검사의 범죄에 대한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로, 독립성 보장을 위해 최종 수사 결과만을 검찰총장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2010년 ‘스폰서 검사’논란 이후 도입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앞서 대검찰청에서 전문수사자문단 후보를 구성할 때 ‘수사자문단 소집이 적절하지 않다’며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 구성원 추천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파워볼게임

또, 윤 총장이 ‘검언 유착’ 관련 수사 지휘를 맡긴 대검 부장(검사장)들도 자문단 후보 구성 작업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대검 측은 이에 대해 “여러 차례 위원 추천 요청을 했지만,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에 불응했다”라면서 “부부장 검사 이상 간부들이 참여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전문수사자문단을 선정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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